뉴스타파함께센터에 뜻깊은 손님 찾아와… ‘리영희 상설 전시’ 견학

11월 2일, 뉴스타파함께센터에 뜻깊은 손님이 찾아 왔습니다. 한국해양대학교 학술정보과 교직원 3명이 뉴스타파함께재단이 마련한 ‘리영희 미공개 친필 원고 상설 전시관’을 견학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한국해양대학교는 리영희 선생의 모교이기도 합니다. 뉴스타파함께재단은 지난 9월부터 리영희 선생 10주기를 맞아 <스핑크스의 코(까치,1998)> 서문 등 선생이 남긴 미공개 친필원고와 생전 사용하던 지팡이, 가방 등 유품을 상설 전시하고 있습니다.


유품 전시공간을 보고 있는 한국해양대 교직원

리영희 선생의 모교인 한국해양대도 올해 선생 10주기를 맞아 다양한 추모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리영희 선생의 유품 전시’ 소식을 듣고 추모 행사 기획에 참고하려고 오늘 뉴스타파함께센터를 방문한 것입니다. 김영애 한국해양대 학술정보과장은 “친필 원고 등 리영희 선생의 사료를 생각보다 찾기 어려웠다”며 “뉴스타파함께센터에 전시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왔다”고 말했습니다. 김 과장은 “실제 친필원고를 보니 감회가 새롭다”고 덧붙였습니다.

함께 방문한 정은실 팀장은 “뉴스타파함께재단이 소장하고 있는 리영희 선생의 친필원고를 (오는 12월 10주기 행사에 맞춰) 한국해양대에도 전시를 한다면, 더 많은 학생들이 선생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뉴스타파함께재단과 리영희 선생 10주기 추모 행사를 함께 하고 싶다”고 즉석 제안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국해양대가 리영희 10주기를 맞아 진행한 독서논술 공모전 포스터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는 리영희 선생 10주기를 맞아 ‘리영희 선생’ 특집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오는 12월쯤 공개할 예정입니다. 서울 충무로 뉴스타파함께센터를 찾아오시는 시민들은 누구나 리영희 선생의 친필원고와 유품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 관람 및 단체 견학 문의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12-13(04625) 지하 1층

02-6956-3665 / withnewstapa@newstapa.org

뉴스타파함께재단, 리영희 미공개 친필원고 등 수백 페이지 공개 기사보기

정리 : 장광연 (뉴스타파함께재단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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