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탐사저널리즘 2021 겨울연수 참가자 선발

올 겨울 뉴스타파와 함께 탐사저널리즘의 가치를 경험하세요. 재단법인 뉴스타파함께센터 (이사장 김중배, 이하 뉴스타파함께재단)는 제13회 뉴스타파 탐사저널리즘 겨울 연수생을 선발합니다. 기간은 2021년 1월 4일(월)부터 1월 29일(금)까지 4주입니다. 

뉴스타파 탐사저널리즘 연수는 탐사보도 현장 실습 등 체험 교육을 통해 저널리즘의 공익적 가치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14년 첫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12차례 진행해 102명이 연수를 경험했습니다. 

건강한 언론생태계 복원과 독립언론의 협업과 연대를 실천하기 위해, 뉴스타파함께재단이 지난 7월 첫 걸음을 뗐습니다. 재단 출범과 함께 첫 시작하는 이번 탐사저널리즘 겨울연수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편했습니다. 더욱 “뉴스타파스러운” 내용으로 채웠고  “함께의 가치”를 더욱 내세우는 커리큘럼으로 짰습니다.   

특히 저널리즘의 공익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탐사보도와 데이터저널리즘의 사례를 생생하게 공유하는 실무형 교육을 강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그동안 한국 주류 언론의 고질적 병폐였던 보도자료 베껴쓰기, 출입처에 의존한 ‘떼거리 저널리즘’, 미확인 정보의 무책임한 보도와 ‘클릭수 지상주의’를 실천적으로 극복하고 모색하는 연수가 될 것입니다.

ICIJ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 GIJN (글로벌탐사저널리즘네트워크)의 국내 유일의 회원사인 뉴스타파만의 특기를 살렸습니다. 조세도피처 공개, 가짜학회 폭로, 배달죽음 등 국내외 협업보도 사례를 생생하게 소개해 ‘단독’이 아닌 ‘협업 취재와 보도’의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경쟁은 사익을 낳고 협업은 공익을 낳는다는 말이 결코 공허한 게 아님을 이번 연수 과정을 통해 알 게 될 것입니다. 

또한 출입처와 보도자료 없이 아이템을 기획, 취재를 진행하는 현장형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중점 배치했습니다. ‘대통령 기록물에서 아이템 발굴하기’, ’관보에서 국적 포기 정보 쉽게 찾기’ ‘부고란에서 혼맥 정리하기’ 등 그동안 뉴스타파에서 진행했던 취재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1. 뉴스타파 탐사보도 연수는 ‘단신, 리포트 작성’, ‘기사 쓰기’ ‘발성’, ‘촬영 편집 기술’ 등 기초적인 기자, PD 교육은 가급적 하지 않습니다. ‘출입처 없이 취재하기’, ‘보도자료 없이 탐사 기사쓰기’, ‘데이터에서 기사 발굴하기’ 등 탐사보도와 데이터저널리즘에 기반한 ‘탐사저널리스트’의 기초 육성에 초점을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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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직 뉴스타파에서만 얻을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것을 교육합니다.

    1)국내외 ‘협업 저널리즘’을 교육하고 선보입니다. 뉴스타파는 비영리 탐사보도전문매체로 한국의 유일한 GIJN, ICIJ 회원사입니다. 이 국제단체에 속한 국제 탐사 언론인들과의 협 업의 현장을 생생하게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공동취재, 협업취재의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언론사간 단독과 속보 경쟁의 폐혜가 어떠한지,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어떤 자세가 요구되는지 고민하는 연수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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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탐사보도의 무기인 데이터저널리즘을 교육합니다. 입맛에 맞는 통계자료 골라 쓰기, 특정 내용만 강조하는 침소봉대식 기사쓰기 등 한국 언론의 병폐를 극복하는 무기로서 데이터저널리즘을 교육합니다. 데이터의 발굴, 수집, 정제, 의무 부여, 자료 공개까지 데이터저널리즘의 선두주자인 뉴스타파 데이터팀 기자들이 직접 교육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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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풍부한 실습 기회와 현장 취재 노하우를 체험합니다. ‘출입처 없는, 보도자료 없는 취재’는 이론만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대통령 기록물에서 기사 발굴하기’, ’관보에서 국적정보 찾기’ ‘등기부등본에서 부동산 찾기’, ‘판결문에서 범죄정보 찾기’, ‘부고란에서 혼맥정보 찾기’, ‘크롤링과 엑셀 활용하기’ 등 출입처 없이 취재하는 데 꼭 필요한 기법을 배우고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4) 탐사보도 경험이 풍부한 뉴스타파 제작진이 멘토로 참여합니다. 연수생 스스로 아이템을 기획하고, 자료를 수집하고 현장을 취재해 탐사보도 결과물을 제작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완성한 결과물은 뉴스타파와 뉴스타파함께재단 홈페이지에 공개합니다.

과거 연수생들의 제작 콘텐츠 보기

뉴스타파의 탐사저널리즘 연수가 그저 언론사 입사를 위한 ‘연수 스펙 쌓기’의 과정으로만 인식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또한 탐사저널리즘과 데이터저널리즘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교육 내용이 생소하거나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뉴스타파 3만 4천 명 회원분들의 회비로 운영되기에 민주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저널리즘의 공적 가치를 공유하는 공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4주 연수를 마치면 탐사저널리즘의 공익적 가치가 무엇인지 조금은 알게 되고, 데이터저널리즘이야말로 좋은 기사를 찾아내는 데 유용한 무기가 될 수 있음을 깨닫는 예비 저널리스트가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오직 뉴스타파에서만 체험이 가능한 연수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많은 도전 바랍니다. 아래 두 가지를 클릭해 작성하세요.

뉴스타파 탐사저널리즘 연수 지원하기
※Google 계정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1. 선발 인원 및 연수 기간
    1) 선발 인원 : 6명 ~ 8명 
    2) 연수 기간 : 2021년 1월 4일(월)부터 1월 29일(금)까지 4주 

  2. 연수비용 : 무료

  3. 지원 자격
    1) 만 19세 이상 35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의 청년은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2) 탐사보도와 데이터저널리즘에 많은 관심이 있어야 합니다. 

  4. 모집 기간 및 발표 
    1) 지원서 제출 기간 : 2020년 12월 9일(수)부터 12월 20일(일) 자정까지 
    2) 연수 프로그램 선정자 발표 : 2020년 12월 24일(목) 개별 통보

  5. 선발 방법 및 평가 
    1) 제출한 서류 심사로 선발합니다.
    2) 지원동기, 탐사보도와 데이터저널리즘의 이해도, 뉴스타파 연수에서 무얼 배우고 싶은지, 기획 중인 탐사보도 아이템이 무엇인지를  종합평가해 선발합니다.

  6. 연수 결과물 공개 
    1) 연수 종료와 함께 연수팀별, 탐사보도 결과물을 완성하고, 결과물은 뉴스타파와 뉴스타파함께재단 홈페이지 등에 공개합니다. 
    2) 연수 결과물은 동영상 콘텐츠 외에도 글기사, 인포그래픽, 디지털스토리 등으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7. 방역 지침
    1) 뉴스타파의 탐사보도 연수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지키며 진행합니다.
    2) 선발 연수생은 연수 기간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충실하게  지키는 등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합니다.  
    3)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따라 일부 강의는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4)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돼 정상적인 연수가 어려울 경우, 축소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2020년 12월 9일 
재단법인 뉴스타파함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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