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함께재단이 만든 첫 번째 도서, <죄수와 검사: 죄수들이 쓴 공소장> 4월 30일 출간

2019년 8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세 시즌에 걸쳐 보도한 <죄수와 검사>시리즈를 책으로 엮었습니다. 취재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하고, 기사에는 쓰지 못한 뒷이야기에, 현재 의미까지 더했습니다.     

도서 출간을 기념해 책의 핵심 장면을 미리 읽어드립니다. 심인보, 김경래의 <죄수와 검사> 미리읽기.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죄수와 검사: 죄수들이 쓴 공소장>은 4월 30일부터 뉴스타파굿즈 온라인스토어와 오프라인 북카페에서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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