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7일 저녁, 충무로 뉴스타파북카페에서 북토크를 열었습니다. 

<죄수와 검사> 저자 심인보, 김경래 기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어요. 한 달 만에 2쇄를 찍은 소감에서부터, 검찰을 상대로 취재하며 느낀 두려움까지, 애정이 담긴 질문과 솔직한 답변이 밤늦도록 이어졌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이 책은 후원회원의 소중한 회비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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