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가장 많은 631명 참여 속 9기 데이터 스쿨 개강

가장 핫한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썬과 데이터저널리즘을 무료 학습하는 9기 뉴스타파 데이터저널리즘 스쿨(이하 데이터 스쿨)이 개강했다. 역대 가장 많은 631명이 참여했다. 지난 5월 열린 8기 데이터 스쿨 신청자 397명 보다 50% 이상 늘었다. 9기 데이터 스쿨은 10월 27일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 12주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631 명 신청, 지난 8기 신청자보다 50% 이상 늘어나

데이터 스쿨은 뉴스타파 데이터팀 기자들이 강의하는 수준 높은 저널리즘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6년 시작했고 2019년부터 온라인으로 전환해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수강 신청자는 누적 1,763 명, 수료자는 389 명이다. 

독립감독, 독립PD 수강자 눈에 띄어 

학생과 취업 준비생의 비중이 신청자의 절반이 넘었다. 특히 지방 학생들의 신청이 많았다. 다양한 언론사에 근무하는 현직 기자와 피디들의 참여도 꾸준하게 늘고 있다. 이번 9기의 경우 60여 명이다. 독립감독과 독립피디라고 밝힌 수강 신청자도 눈에 띄었다. 데이터저널리즘 수요의 저변이 넓어진 것이다. 

“교육을 통해 관행적으로 해오던 업무 습관을 돌아보고, 향후 다양한 방법과 툴을 활용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싶습니다.”  (신청 사유 중)

“일간 ·경제지 기자의 취재 방식·관행에 한계 느꼈고 어떤 돌파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신청 사유 중)

“주어진 자료가 아닌 직접 발굴한 기사를 작성하고 싶단 욕심에 지원했습니다.” (신청 사유 중)

“다큐멘터리의 기획과 제작에 있어서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에 대한 자각과 절감” (신청 사유 중)

“앞으로 영상 제작을 함에 있어 자료 조사, 수집, 정리 등 더 나은 업무능력을 갖기 위해서입니다!” (신청 사유 중)

개강 하루 만에 2/3 넘는 68% 수업 참가 

10월 28일 개강했는데, 631명 중 431명이 수업에 참여 중이다. 높은 참여율이다. 1강 강의를 듣고 퀴즈까지 푼 수강생은 105명에 달한다. 또 5명의 수강생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청구를 진행했다.


▲구글 클래스룸 환영인사말에 116개의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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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 수료생 인터뷰  
데이터 스쿨을 무료 개방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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