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보도기획안 공모전 선정 결과 발표

뉴스타파함께재단(이사장 김중배)과 세명대저널리즘스쿨(원장 제정임)이 함께 마련한 2021 보도기획안 공모전의 선정 결과를 알립니다.

올해는 함께재단과 세명대저널리즘스쿨이 첫 공동 주최를 했는데, 모두 127명의 청년이 개인 혹은 팀으로 43개의 기획안을 제출했습니다. 

뉴스타파 제작진(황일송, 심인보, 최윤원)과 세명대저널리즘스쿨 교수진(제정임, 심석태, 안수찬)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총 4편의 기획안을 선정했습니다. 

선정 작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 내 아이 학교에 성범죄자가 있다 : 성범죄 교사 134명 추적보도 (팀 스우파, 김규희 정채원 하주언)
  • 우리 동네 놀이터 발자국 (안동준 이슬아 정회인)
  • 참사, 그 이후의 사람들 (팀 애프터허니문, 안효정 유하영)
  • “수급자는 인턴도 못하나요”…기초수급자 발목 잡는 수급 기준 (김미현 이민후 장시온)

선정된 제작팀에게는 각 200만 원의 취재비와 뉴스타파 제작진 및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교수진의 멘토링을 제공합니다. 저널리즘 이론과 취재 노하우, 다양한 취재 방법을 공유합니다. 또 서울 충무로 뉴스타파함께센터에 마련된 협업 공간(스튜디오, 편집실, 회의실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완성한 취재 결과물은 2022년 6월, 뉴스타파와 뉴스타파함께재단 홈페이지, 단비뉴스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드립니다. 기획안 하나하나가 수준 높았습니다. 특히 데이터저널리즘을 활용한 보도 기획안이 많았습니다. 데이터저널리즘의 저변이 넓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뉴스타파함께재단과 세명대저널리즘스쿨 양 기관은 더 나은 언론 환경을 만들기 위해 미래 언론인 교육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2021년 12월 10일

뉴스타파함께재단ㆍ세명대저널리즘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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