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공고

세계 최초의 교육-실무-창업 3단계 통합 과정 프로그램인 ‘뉴스타파저널리즘스쿨(약칭 뉴스쿨)’이 언론판을 함께 바꿔나갈 제1기 수강생을 찾습니다.

뉴스타파함께재단과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가 오는 3월 14일 문을 여는 ‘뉴스쿨’은 기존 한국의 저널리즘스쿨이나 언론학교와는 전혀 다른 커리큘럼과 교육 과정을 운영합니다.

‘뉴스쿨’은 3단계로 설계했습니다.

STEP1 언론사 입사용 강좌가 아니라 ‘탐사보도’, ‘데이터저널리즘’, ‘저널리즘+’ 등 3개 영역의 이론과 실기 강좌(총 36강)를 통해  ‘진짜 저널리스트’를 육성합니다. (참고: 커리큘럼) 교육 과정이 끝나면 미국탐사보도협회(IRE), 글로벌탐사저널리즘센터(GIJN)의 국제 콘퍼런스에 참여해 글로벌 차원의 안목을 기릅니다.

STEP2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 펠로우십 과정(6-12개월)을 통해 실전 실무 능력을 키웁니다. 펠로우는 희망자 중에서 선발하며 뉴스타파 신입 저널리스트 수준의 급여를 지급합니다.

STEP3 비영리 독립언론 창업 인프라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스타트업 창업 후 1년간 운영비를 지원합니다. 창업 대상자는 펠로우 중에서 선발합니다. 스쿨 수강생이 창업한 독립언론은 뉴스타파 네크워크의 일원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뉴스타파함께재단과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가 ‘뉴스쿨’을 개설하고 운영하는 목적은 뉴스타파와 같은 비영리 독립언론을 인큐베이팅해 궁극적으로 망가진 언론 생태계를 바꾸기 위함입니다.(참고: 설립취지문)

‘뉴스쿨’은 ‘진짜 저널리스트’가 되기를 원하는 예비 언론인이나 현직 언론인들을 두루 환영합니다. 양극화와 빈곤, 사법정의, 기후위기, 예산, 지역, 국제관계 및 안보, 교육, 노동, 언론과 미디어 산업 등의 분야에 관심을 갖고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신 분, 데이터 분석 및 코딩에 소양이 있으신 분들이 많이 지원하시면 좋겠습니다. 


-모집요강-

지원자격
– 나이와 학력 제한 없음
– 모든 수업에 참석할 수 있는 분(3~6월 월화목 저녁 7~10시) 
– 해외 여행 결격 사유가 없으신 분
– 뉴스타파 설립 정신에 동의하시는 분

주요강좌 및 과정
– 탐사보도와 데이터저널리즘 이론과 실기
– 펠로우 과정을 통한 탐사보도 실무
– 독립언론 스타트업 솔루션, 창업 인큐베이팅

선발과정
– 1차 서류전형 (양식 다운로드)
– 2차 면접전형

교육일정
– 3월 14일 ~ 6월 중순(주 3일, 월화목)
– 저녁 7시~10시

교육장소
– 서울 충무로 뉴스타파함께센터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12-13)

모집인원
– 20명 내외

교육비
– 무료

전형일자
– 서류 접수 기간: 2월 7일 ~ 2월 20일
– 면접 전형: 2월 28일 ~ 3월 4일
– 합격자 발표: 3월 8일 

제출서류 및 제출방법
–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양식 다운로드
– 이메일 접수 ( 파일명 : 뉴스타파j스쿨_지원자명, 파일형식 : PDF )
school@newstapa.org (서류접수 완료시 익일 확인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주의사항
– 수료조건은 90% 이상 출석과 실습과제물 제출입니다.
– 펠로우는 12주간의 교육을 수료한 사람 중 과정 평가 및 면접을 통해 선발합니다. 
– 최종합격자는 지원서 기재 사항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 입학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해외 콘퍼런스 참관 및 해외 비영리매체 견학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문의
– 뉴스타파저널리즘스쿨 담당자 02-6956-3665 / jangpro@newstapa.org

4 comments

  1. 지방에 거주하는 관계로 수업 침여는 못하지만
    온라인으로 수업을 청취하고 싶 습니다
    지금이라도 지원이 가능한지요?

  2. 이왕 하는 거라면 부산 등 지역에도 관련 스쿨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직접 오프라인 스쿨 참석이 어려운 많은 지역에 관심을 가진 모든 분들이 온라인 스쿨에도 참석할 수 있도록 온라인 강의를 개설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치도 지역균형 발전을 제시하는 데 가장 중요한 언론도 수도권 중심을 넘어선 수도권과 지역에 모든 공공 언론들이 우뚝 설 수 있도록 진지한 교육 시스템을 제공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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