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판문점> 티저 예고편

뉴스타파 새 영화 <판문점>이 오는 6월 극장 개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화 <판문점>은 단절과 혐오의 시대에 우리가 몰랐던 ‘판문점’의 근원을 추적하고, 전쟁 와중에도 평화를 논의한 판문점의 의미를 찾아가는 작품입니다. 뉴스타파 해외자료수집팀이 수년간 미국 국립문서기록청(NARA)과 유럽 각지 국가기록관 등에서 수집한 ‘미공개 영상파일 만여 건과 수만 페이지에 달하는 문서’를 기반으로 제작한 영화로 그동안 우리가 보지 못한 판문점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불과 몇년 사이 한반도에 평화라는 단어가 사라졌습니다. 영화 ‘판문점’을 통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폄훼하는 윤석열 정부에게 판문점의 역사적, 정치적 중요성을 강조하고, 우리가 추구해야 할 남북 관계가 어떠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판문점’은 2019년 ‘김복동’을 연출한 뉴스타파 송원근 PD가 감독을 맡고, 영화배우 박해일 씨가 내레이션을 맡았습니다. 박해일 배우가 다큐멘터리 영화 내레이션을 맡은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오늘(5/13)부터 상영관 확보를 위한 자금 마련 모금을 시작합니다. 펀딩에 참여한 분들은 특별시사회에 모시고, 영화에 다 담지 못한 스토리북을 제작해 선물로 드립니다. 송원근 감독은 물론 김용진 대표를 비롯한 뉴스타파 제작진이 참여하는 시사회에 함께 해주세요.

텀블벅 후원페이지: www.tumblbug.com/panmunj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