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탐사저널리즘 연수] 탐사주제는 돌고 돈다⑥ 청년 정치, 설 곳을 잃다

2014년부터 공익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뉴스타파 탐사저널리즘 연수는 탐사보도를 통해 저널리즘의 가치를 교육합니다. 올해 여름 연수의 경우, 코로나19 악화로 취소됐지만, 지금까지 연수생 106명을 배출했습니다. 이중 상당수 연수생들이 다양한 언론 매체에서 활동 중입니다.  오늘 소개할 연수생이 만든 취재 결과물은 ‘청년 정치’에 관한…

[2015년 탐사저널리즘 연수]내러티브·소통의 중요성⑤ 은밀하게 혹은 뻔뻔하게-대학교수 성폭력에 관한 보고서

2014년부터 시작한 뉴스타파 탐사저널리즘 연수는 탐사보도와 저널리즘의 가치를 교육하는 공익 프로그램입니다. 지금까지 106명의 연수생을 배출했습니다. 많은 연수생이 다양한 언론 매체에서 활동 중입니다. 오래전 짧은 인연과 배움이었지만, 그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올바른 언론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뉴스타파함께재단 (이사장 김중배)은 연수생이 만든 취재…

9기 뉴스타파 데이터저널리즘스쿨 무료 모집

아홉 번째 뉴스타파 데이터저널리즘 온라인 스쿨(이하 ‘데이터 스쿨’)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데이터 스쿨은 뉴스타파 데이터팀 기자들이 강의하는 수준 높은 데이터저널리즘 교육입니다. 지금까지 총 389명이 교육을 수료했습니다.  이번 9기 데이터 스쿨은 10월 27일(수) 시작해 내년 1월 23일(일)까지 12주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데이터저널리즘의…

[2015년 탐사저널리즘 연수] 기계적 중립과 시시비비④ 최저임금 올리면 경제에 부담?…세계는 지금 ‘NO’

지난 7월, 고용노동부는 2022년 최저임금을 시간당 9,160원으로 결정했다고 고시했습니다. 올해보다 440원 올랐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언론은 "문재인 대통령의 최저임금 1만 원 대선공약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더 많은 언론은 코로나 19로 기업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커지는데 9,000원을 넘는 결정은 이해할 수…

함께재단이 만난 사람들⑤ 효능감과 베네핏… 뒤따라오는 사람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조심히

예종석 뉴스타파함께재단 자문위원장은 독특한 경력의 소유자다. 물과 기름처럼 잘 섞이지 않는 영리와 비영리라는 상반된 두 분야에 두루 정통하다. 경영·마케팅  전문가이면서 비영리 민간단체 운영과 기부 활동에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그의 이력이 이를 보여주는 데, 기업 사외이사를 맡으면서도 동시에 아름다운재단 이사장, 십시일밥…

영화 ‘족벌-두 신문 이야기’ 감독판을 추석 연휴 기간 무료로 전격 공개합니다.

길어서 못 보셨다고요? 그렇다고 언론개혁의 영상 바이블 같은 이 명작을 놓칠 순 없죠. 그래서...   러닝타임 2시간 48분의 대작 <족벌-두 신문 이야기>를 감독판 3부작(편당 1시간 안팎) 시리즈로 추석 연휴 기간에 무료로 전격 공개합니다.  이번 ‘족벌 감독판’은 극장버전 편집 때 매우 아쉽게…

탐사저널리즘 연수 ‘함께의 열매’ ③우리도 언젠가 ‘꼰대’가 될까?

뉴스타파함께재단(이사장 김중배)의 주 임무 중 하나가 미래의 언론인 교육입니다. 저널리즘의 가치는 사라졌고, 혐오의 대상으로 전락한 언론을 바로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뉴스타파 탐사저널리즘 연수 프로그램’은 2014년 여름부터 시작했습니다. 매년 여름과 겨울 두 번씩 진행해 지금까지 106명이 함께했습니다.  4주간 교육이…

공간의 상징과 재탄생… 캠프 그리브스와 초토화 폭격

▲Evergreen Plantation 1832년 미시시피강이 내려다보이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월리스 지역에 지은 주택이다. 그리스 양식으로 완벽한 좌우 대칭을 이룬다. 절대적 질서를 부여하는 황금 비율은 권위와 복종을 뜻한다. 이 저택의 주인은 대규모 설탕 농장을 경영했다. 하얀 저택 옆 나무 사이로 볼품없는 검은 색의…

탐사저널리즘 연수 ‘함께의 열매’ ②기초연금은 ‘중산층만 좋아진 제도?’

뉴스타파함께재단이 중시하는 임무 중 하나가 미래 언론인의 교육입니다. 저널리즘의 가치는 가뭇없이 사라지고 혐오와 조롱의 대상으로 망가진 언론을 바로 세우는 데 보탬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뉴스타파 탐사저널리즘 연수 프로그램’은 2014년 여름부터 시작했습니다. 매년 여름과 겨울, 두 번씩 실시해 지금까지 106명이 연수를 함께했습니다. …

‘김중배 선언’ 30년…’난파선의 탑승자인가 구경꾼인가’

"오늘 사회자가 김중배 선언 30년 이야기를 했는데, 30년 선언이 무색해 버렸잖아요. 오히려 선언했으면 (언론이) 나아지는 측면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그때하고는 비교도 안 됩니다. 자본의 지배는 이제 타율적이 아니라 자발적 복종을 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김중배 이사장, 2021.9.2) 30년 전 오늘, 1991년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