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제작진의 책… 김경래 기자의 〈기자의 본성에 관한 보고〉

서울 충무로 뉴스타파함께센터 1층의 북카페뉴스타파에는 뉴스타파 제작진이 기증한 수백 권의 책이 있습니다. 매주 한 권씩, 도서를 기증한 기자를 만나 책 이야기를 들어 보려고 해요. 첫 번째, 김경래 기자가 이야기하는 오노레 드 발자크의 <기자의 본성에 관한 보고>입니다.   Q. 책을 읽게 된…

뉴스타파함께센터에 뜻깊은 손님 찾아와… ‘리영희 상설 전시’ 견학

11월 2일, 뉴스타파함께센터에 뜻깊은 손님이 찾아 왔습니다. 한국해양대학교 학술정보과 교직원 3명이 뉴스타파함께재단이 마련한 ‘리영희 미공개 친필 원고 상설 전시관’을 견학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한국해양대학교는 리영희 선생의 모교이기도 합니다. 뉴스타파함께재단은 지난 9월부터 리영희 선생 10주기를 맞아 <스핑크스의 코(까치,1998)> 서문 등 선생이 남긴…

두 번째 북토크 열려…X일보 전직 기자 ‘이소룡’의 고백 “아뵤오~”

카페, 서점, 강연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을 꿈꾸는 서울 충무로 북카페뉴스타파.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22일 저녁, 북카페의 북텐더(BOOK TENDER)가 엄선한 두 번째 ‘북토크’가 열렸습니다. 저자는 사정상 본명이 아닌 쌍절곤으로 유명한 ‘이소룡’이라는 필명을 사용합니다. 책의 디자인은 ‘견자단’이 했다고 하는데요. 범상치 않습니다. 강호의…

“미안하기에 더욱 반갑다”… 대학생 탐사보도 취재비 전달

손 동작을 멈추고 망설임이 길어졌습니다. 머리가 아프고 답답했습니다. 지식이 부족한 탓도 있었지만, 기성 기자로서 제 자신의 삶의 이력을 지금 언론의 현실과 떼어놓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마땅히 격려하고 축하하는 자리인데, 대체 뭐라고 써야 할까? 대학생 탐사보도 공모전의 수상자들을 축하하는 상장의 문구가…

북카페뉴스타파 두 번째 북토크, 주인공은 “이소룡”

북카페뉴스타파 두 번째 북토크, 주인공은 “이소룡” 지난 7월, 현재 대한민국 언론 생태계가 무참히 망가졌는지 과정을 잘 보여주는 책이 나왔습니다. 20년 넘게 ㅇㅇ일보사에서 기자로 일한 저자가 현장에서 겪고 목격한 언론 부조리를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저자는 거대 언론사 내부에서 정파성과 자사 이기주의가 어떻게…

뉴스타파함께센터 1층 공간 “북카페 뉴스타파”로 새 단장

커피 한 잔이 무너진 언론생태계를 복원하고,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정치와 자본권력에서 자유로운 탐사보도의 거점이자, 독립언론의 연대와 협업의 산실인 서울 충무로 뉴스타파함께센터 1층 공간이 <북카페 뉴스타파>로 새 단장을 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 새로 단장한 북카페뉴스타파 내부 재단법인…

독립다큐멘터리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내 목숨을 걸어서라도 지키려고 한 것은 국가가 아니야,소위 애국, 이런 것이 아니야. 진실이야.” 2012년 뉴스타파 첫 방송 오프닝에, 지금은 뉴스타파 보도영상 끝에 등장하는 백발 노인의 카랑카랑한 목소리. ‘뉴스타파 할아버지’로 알려진 리영희 선생의 생전 육성입니다. 리영희 선생은 박정희 독재정권에 굴하지 않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