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뉴스

기자와책⑤ “이 땅에 정의는 살아있는가” 한상진 기자의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Q. 이 책을 추천한 이유  2013년 6월 뉴스타파는 ‘조세도피처의 한국인들’ 보도를 통해 전두환 씨의 장남 전재국 씨가 조세도피처에 ‘블루 아도니스’라는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사실을 밝혔습니다. 당시 최승호 PD의 앵커멘트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한국사회에 과연 정의가 있는가. 우리 국민들이 이 질문을 던질 때…

최승호PD, “지치지 않고 취재할 수 있는 힘, 세상을 알고 싶은 욕망”

지난 11월 28일(토) 서울 충무로 뉴스타파함께센터 리영희홀에서 ‘언론인을 지향하는 한일학생포럼(이하 ‘한일학생포럼’)이 열렸습니다. 올해 6번째인 한일학생포럼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서울 리영희홀과 도쿄 와세다봉사원 리버티홀을 Zoom으로 연결하는 ‘웨비나’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언론인을 꿈꾸는 한국과 일본 학생 80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한일학생포럼’은 우에무라 다카시 전…

리영희 친필원고의 매력③ 타인 같지 않은 인생 궤적… “노신을 좋아하는 까닭”

리영희 선생의 짧은 글 ‘노신을 좋아하는 까닭’은 언론 기고문입니다. 1997년 신동아 7월호 <명사를 감동시킨 119권의 책>에 실렸습니다. 1995년 한양대 교수에서 정년 퇴직하고, 경기도 군포시 수리산 기슭이 보이는 아파트로 삶의 공간을 옮겨 중국어를 다시 공부하던 무렵에 썼습니다. 내 인생의 책으로 『노신선집…

새로운 상상력으로 연대… DMZ국제다큐영화제 ‘뉴스타파펀드’ 첫 전달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모두가 흩어져 ‘분단’된 지금, ‘함께’의 가치를 위해 뉴스타파함께재단이 젊은 독립다큐 감독과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11월 25일(수) 오후, 서울 충무로 뉴스타파함께센터. 뉴스타파함께재단은 올해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뉴스타파 펀드>의 첫 지원 대상자인 강희진 독립감독에게 영화 제작 지원비 10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강희진 감독은…

기자와책④ “탐사보도 종합선물세트” 최윤원 기자의 ‘세상을 깊게 보는 눈’

서울 충무로 뉴스타파함께센터 1층의 북카페뉴스타파에는 뉴스타파 제작진이 기증한 수백 권의 책이 있습니다. 매주 한 권씩 도서를 기증한 기자를 만나 책 이야기를 듣는 시간, 주간 <기자와 책> 네 번째. 최윤원 기자가 소개하는 ‘세상을 깊게 보는 눈’ (황금부엉이, 2007년)입니다.   Q. 책 소개 …

리영희 친필원고의 매력② 떨리는 오른손을 꾹 부여잡고 꾹꾹 써 내려간…

관람 시간: 평일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12-13 뉴스타파함께센터 (충무로역 1번 출구 50미터)문의: 뉴스타파함께재단 사무국 02-6956-3665 리영희 친필원고의 매력① 쓰지 못한 ‘인간적 문장’ 상상하기…스핑크스의 코 서문 다시보기 뉴스타파 후원하기

리영희 친필원고의 매력① 쓰지 못한 ‘인간적 문장’ 상상하기…스핑크스의 코 서문

<스핑크스의 코>는 1998년 까치글방에서 출간했습니다. 이 책의 서문을 쓴 친필원고는 200자 원고지 12장을 꽉 채우고 있습니다. 리영희 선생이 남긴 주요 저서 가운데, 거의 유일하게 남아 있는 친필원고입니다.  선생은 ‘전환시대의 논리’(1974), ‘우상과 이성’(1977), ‘분단을 넘어서’(1984),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1994) 등 많은…

기자와책③ “A good life.” 심인보 기자의 ‘워싱턴 포스트 만들기’

Q. 책 소개 무려 26년 동안 워싱턴 포스트의 편집국장과 편집인을 역임했던 벤자민 브래들리의 자서전이다. 벤자민 브래들리는 영화 <더 포스트>에서 톰 행크스가 연기했던 바로 그 인물이다. 개인의 자서전이지만 케네디 대통령과의 일화, 그리고 펜타곤 페이퍼스와 워터게이트 사건의 자세한 내막이 기록되어 있어 매우…

“멈추지 않는 작은 관심이 모여”… 추적단 불꽃의 북토크 ‘우리의 이야기’

11월 16일(월) 저녁 8시, 서울 충무로 북카페뉴스타파에서 텔레그램 성범죄 N번방 사건을 추적해 세상에 알린 ‘추적단 불꽃’ 두명과 함께 세 번째 북토크를 열었습니다.  텔레그램 N번방 추적기를 다룬 책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는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추적단 불꽃’은 책을 소개하면서,…

리영희 모교 해양대에서 10주기 추모행사 … 뉴스타파 제공 친필원고도 전시

리영희 선생의 모교인 한국해양대학교에서 10주기 행사가 열립니다.  11월 20일부터 27일까지 한국해양대 도서관 2층에서 ‘’리영희 선생을 말하다, 보다’라는 주제로 언론인이자 지식인이었던 리영희 선생의 삶을 추모하는 세미나와 전시 행사를 가집니다. 행사 기간에는 뉴스타파함께재단이 제공하는 리영희 선생의 친필원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리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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