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의 열매

민들레 청춘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와 뉴스타파함께재단은 더 나은 언론 생태계를 위해 독립PD, 감독과 연대와 협업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뉴스타파함께재단과 리영희재단이 주관한 ‘2021년 리영희 우수 다큐 공모전’에서 지원작으로 선정된 김상패 독립감독의 다큐멘터리 ‘민들레청춘’은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주민의 사드 반대 투쟁과 일상을 동시에 담아낸 작품입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영화로도 제작 중입니다.-편집자 주- 소성리의 양지뜸 마을에서 가장 볕이 잘 들어오는 곳, 회관 마당 앞…

[펠로우] 잘못 꿴 단추…1조 원 짜리 ‘무용지물’ 재난안전통신망

대형 재난은 수많은 인명과 막대한 재산 피해를 낳습니다. 집단 트라우마는 물론, 인재의 경우 국격 추락 등 상상하기 힘든 사회적 비용도 뒤따릅니다. 반면 재난은 누군가에겐 새로운 사업 기회가 되고, 재난 이후 정부 대책은 겉만 번지르르한 홍보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가 1조 5천억 원을 들여 구축한 ‘재난안전통신망’은 이태원 참사 때 사실상 ‘무용지물’이었습니다.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는 범정부…

노병의 외출

뉴스타파와 뉴스타파함께재단은 더 나은 언론 생태계를 위해 독립PD,감독과 연대와 협업을 합니다. 장정훈 독립감독의 이 다큐멘터리는 ‘2022년 뉴스타파 독립다큐 공모’에 선정된 작품으로 유엔군 일원으로 한국전에 참전한 89세의 노병이 탈북민이 세운 학교에 초대받으며 일어난 일을 담았습니다. 장정훈 독립감독은 민통선 주변의 지뢰 문제를 다룬 단편 다큐멘터리 ‘Land of Iron’을 제작한 바 있습니다. -편집자 설명- 브라이언, 89세로 영국 중부…

[펠로우]현장 영상, 112신고, 트윗으로 본 이태원 골든타임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는 이태원 참사가 벌어진 10월 29일 이태원 일대를 촬영한 영상 3건과 촬영자 동선, 112 신고 11건, 이태원 관련 트위터 글 17,708건을 교차분석해 당시 현장 상황을 재구성했다. 분석 결과 이태원 참사 당일 저녁부터 위험 징후가 이어졌고 시간이 지날수록 상황은 악화됐다. 하지만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시민안전을 위한 대책을 제대로 세우지 않았다. 안전 사고 우려는 점점 커졌으나…

[펠로우]‘예견된 참사’라는 언론, 참사 전에는 핼러윈 상품 홍보와 마약에 집중

이태원 참사 이후 상당수 언론은 ‘예견된 참사’라며 재난을 막지 못한 정부와 지자체를 비판하고 나섰다. 사고 하루 전이나 지난해 핼러윈 당시 이태원 상황 등을 보면, 예측 가능한 재난이자 인재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언론은 과연 참사 전에 핼러윈, 이태원과 관련해 무엇을 예견하고 어떤 보도를 했을까.  뉴스타파가 언론 보도 행태를 분석한 결과 ‘10만’ 인파가 모일 것이라는 기사는 많았지만, 다중밀집에…

나는 청년 수급자입니다 ②경력은 ‘빈 칸’ 재산은 ‘0원’

<뉴스타파함께재단>과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은 지난해 말 ‘2021 뉴스타파-세명대 보도기획안 공모전’을 열었다. 기존의 ‘뉴스타파 대학생 탐사보도 공모전’과 ‘세명 시사보도 기획안 공모전’을 통합한 것이다. 국내 유일의 탐사보도 전문 매체인 뉴스타파와 역시 국내 유일의 실무형 저널리즘 대학원인 세명대 저널리즘스쿨이 힘을 합쳐 예비 언론인들이 취재, 제작의 실무와 함께 저널리즘의 공익적 가치와 취재윤리 등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엄정한 심사를…

나는 청년 수급자입니다 ①그들이 ‘몰래바이트’하는 이유

<뉴스타파함께재단>과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은 지난해 말 ‘2021 뉴스타파-세명대 보도기획안 공모전’을 열었다. 기존의 ‘뉴스타파 대학생 탐사보도 공모전’과 ‘세명 시사보도 기획안 공모전’을 통합한 것이다. 국내 유일의 탐사보도 전문 매체인 뉴스타파와 역시 국내 유일의 실무형 저널리즘 대학원인 세명대 저널리즘스쿨이 힘을 합쳐 예비 언론인들이 취재, 제작의 실무와 함께 저널리즘의 공익적 가치와 취재윤리 등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엄정한 심사를…

성범죄 교사 90% 가중처벌 피했다

성범죄 교사 90% 가중처벌 피했다 검찰, 청소년성보호법 18조 미적용 인정 스쿨미투 판결문 297건 분석 보도 <뉴스타파함께재단>과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은 지난해 말 ‘2021 뉴스타파-세명대 보도기획안 공모전’을 열었다. 기존의 ‘뉴스타파 대학생 탐사보도 공모전’과 ‘세명 시사보도 기획안 공모전’을 통합한 것이다. 국내 유일의 탐사보도 전문 매체인 뉴스타파와 역시 국내 유일의 실무형 저널리즘 대학원인 세명대 저널리즘스쿨이 힘을 합쳐 예비 언론인들이 취재,…

남겨진 사람들 ③회복은 남겨진 사람들의 권리

<뉴스타파함께재단>과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은 지난해 말 ‘2021 뉴스타파-세명대 보도기획안 공모전’을 열었다. 기존의 ‘뉴스타파 대학생 탐사보도 공모전’과 ‘세명 시사보도 기획안 공모전’을 통합한 것이다. 국내 유일의 탐사보도 전문 매체인 뉴스타파와 역시 국내 유일의 실무형 저널리즘 대학원인 세명대 저널리즘스쿨이 힘을 합쳐 예비 언론인들이 취재, 제작의 실무와 함께 저널리즘의 공익적 가치와 취재윤리 등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엄정한 심사를…

남겨진 사람들 ②투입부터 되는 유가족 전담 공무원

<뉴스타파함께재단>과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은 지난해 말 ‘2021 뉴스타파-세명대 보도기획안 공모전’을 열었다. 기존의 ‘뉴스타파 대학생 탐사보도 공모전’과 ‘세명 시사보도 기획안 공모전’을 통합한 것이다. 국내 유일의 탐사보도 전문 매체인 뉴스타파와 역시 국내 유일의 실무형 저널리즘 대학원인 세명대 저널리즘스쿨이 힘을 합쳐 예비 언론인들이 취재, 제작의 실무와 함께 저널리즘의 공익적 가치와 취재윤리 등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엄정한 심사를…

남겨진 사람들 ①유가족 전담 공무원을 아십니까

<뉴스타파함께재단>과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은 지난해 말 ‘2021 뉴스타파-세명대 보도기획안 공모전’을 열었다. 기존의 ‘뉴스타파 대학생 탐사보도 공모전’과 ‘세명 시사보도 기획안 공모전’을 통합한 것이다. 국내 유일의 탐사보도 전문 매체인 뉴스타파와 역시 국내 유일의 실무형 저널리즘 대학원인 세명대 저널리즘스쿨이 힘을 합쳐 예비 언론인들이 취재, 제작의 실무와 함께 저널리즘의 공익적 가치와 취재윤리 등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엄정한 심사를…

[2016년 탐사저널리즘 연수] 탐사보도의 영원한 소재, 예산낭비 ⑨ 830억 쏟아붓고도… 신도림역은 왜 혼잡한가

뉴스타파함께재단은 ‘좋은 저널리즘 교육’으로 더 나은 언론 생태계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재단이 다양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과 미래 언론인 양성에 힘쓰고 있는 이유입니다. ‘뉴스타파 탐사저널리즘 연수’는 2014년 시작해 지금까지 106명이 참여했습니다. 연수생들은 직접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해 취재 결과물을 제출합니다.   이번엔 소개할 연수생 보도는 2016 여름 연수생 B팀 (김진주, 박아영, 손하늘, 이은주)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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