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의 열매

[2016년 탐사저널리즘 연수] 탐사보도의 영원한 소재, 예산낭비 ⑨ 830억 쏟아붓고도… 신도림역은 왜 혼잡한가

뉴스타파함께재단은 ‘좋은 저널리즘 교육’으로 더 나은 언론 생태계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재단이 다양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과 미래 언론인 양성에 힘쓰고 있는 이유입니다. ‘뉴스타파 탐사저널리즘 연수’는 2014년 시작해 지금까지 106명이 참여했습니다. 연수생들은 직접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해 취재 결과물을 제출합니다.   이번엔 소개할 연수생 보도는 2016 여름 연수생 B팀 (김진주, 박아영, 손하늘, 이은주)의 기사입니다.…

[2016년 탐사저널리즘 연수] 위협과 협박에도 실명 보도 원칙 지켜낸⑧ ‘천재 작가’ 알고 보니 표절의 천재?

<뉴스타파 탐사저널리즘 연수>는 탐사보도와 데이터저널리즘을 배워 저널리즘의 가치를 경험하는 공익 프로그램입니다. 2014년 시작해 지금까지 106명이 수료했습니다. 이후 많은 연수생들이 기자나 PD로 일하고 있습니다. 더 건강한 언론 생턔계를 만들기 위한 뉴스타파함께재단의 미래 언론인 교육 프로젝트를 후원해 주세요. 연수생들의 결과물을 한 편씩 소개하고 있는데, 이번엔 2016년 여름 연수생 A팀 (변우리, 이두레, 이홍재, 최유진) 4명이 쓴 고발 기사입니다.…

[2016년 탐사저널리즘 연수] 청년의 고통 ⑦ “자격증 따야 청춘이다”… 어느 전문대에서 생긴 일

뉴스타파 탐사저널리즘 연수는 2014년부터 시작했습니다. 미래 언론인들이 탐사보도와 데이터저널리즘을 무료로 배우는 공익 프로그램입니다. 우리 언론의 고질인 정파성과 상업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기도 합니다. 106명의 연수생을 배출했습니다. 상당수는 다양한 현장에서 기자·PD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과거 연수생들의 취재 결과물을 매주 한 편씩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2016년 겨울연수생 (김혜승, 신혜연, 정광윤, 조현찬)이 쓴 기사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청년들의 고충 중…

[2016년 탐사저널리즘 연수] 탐사주제는 돌고 돈다⑥ 청년 정치, 설 곳을 잃다

2014년부터 공익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뉴스타파 탐사저널리즘 연수는 탐사보도를 통해 저널리즘의 가치를 교육합니다. 올해 여름 연수의 경우, 코로나19 악화로 취소됐지만, 지금까지 연수생 106명을 배출했습니다. 이중 상당수 연수생들이 다양한 언론 매체에서 활동 중입니다.  오늘 소개할 연수생이 만든 취재 결과물은 ‘청년 정치’에 관한 것입니다. 2016년 1월 겨울 연수를 체험한 연수생 4명이 두 달 뒤 3월 22일 제작했습니다. 이번…

[2015년 탐사저널리즘 연수]내러티브·소통의 중요성⑤ 은밀하게 혹은 뻔뻔하게-대학교수 성폭력에 관한 보고서

2014년부터 시작한 뉴스타파 탐사저널리즘 연수는 탐사보도와 저널리즘의 가치를 교육하는 공익 프로그램입니다. 지금까지 106명의 연수생을 배출했습니다. 많은 연수생이 다양한 언론 매체에서 활동 중입니다. 오래전 짧은 인연과 배움이었지만, 그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올바른 언론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뉴스타파함께재단 (이사장 김중배)은 연수생이 만든 취재 결과물을 매주 하나씩 다시 소개하고 있습니다. 투박하지만 열정과 패기가 담긴 소중한 자료입니다. 오늘은 2015년 여름…

[2015년 탐사저널리즘 연수] 기계적 중립과 시시비비④ 최저임금 올리면 경제에 부담?…세계는 지금 ‘NO’

지난 7월, 고용노동부는 2022년 최저임금을 시간당 9,160원으로 결정했다고 고시했습니다. 올해보다 440원 올랐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언론은 “문재인 대통령의 최저임금 1만 원 대선공약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더 많은 언론은 코로나 19로 기업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커지는데 9,000원을 넘는 결정은 이해할 수 없다며  경영계를 두둔했습니다. 경영자와 노동자, 양측의 주장을 비판 없이 전달하는 ‘따옴표’  중계 보도는 많았지만, 정작…

탐사저널리즘 연수 ‘함께의 열매’ ③우리도 언젠가 ‘꼰대’가 될까?

뉴스타파함께재단(이사장 김중배)의 주 임무 중 하나가 미래의 언론인 교육입니다. 저널리즘의 가치는 사라졌고, 혐오의 대상으로 전락한 언론을 바로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뉴스타파 탐사저널리즘 연수 프로그램’은 2014년 여름부터 시작했습니다. 매년 여름과 겨울 두 번씩 진행해 지금까지 106명이 함께했습니다.  4주간 교육이 끝날 때쯤 연수생들은 주제를 잡아 취재를 하고 기사를 작성하는데, 2014~2016년까지 그 결과물을 ‘뉴스타파 포럼’에 올려놨습니다.…

탐사저널리즘 연수 ‘함께의 열매’ ②기초연금은 ‘중산층만 좋아진 제도?’

뉴스타파함께재단이 중시하는 임무 중 하나가 미래 언론인의 교육입니다. 저널리즘의 가치는 가뭇없이 사라지고 혐오와 조롱의 대상으로 망가진 언론을 바로 세우는 데 보탬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뉴스타파 탐사저널리즘 연수 프로그램’은 2014년 여름부터 시작했습니다. 매년 여름과 겨울, 두 번씩 실시해 지금까지 106명이 연수를 함께했습니다.  뉴스타파 제작진과 함께 4주간 교육이 끝날 때쯤, 연수생들은 주제를 잡아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는데, 2014~2016년까지 연수생들의…

탐사저널리즘 연수 ‘함께의 열매’ ①합법적으로 방만한 돈… 정당 국고보조금, 널 믿어도 되는 거니?

뉴스타파함께재단의 주 임무 중 하나가 미래 언론인 교육입니다. 권력 감시라는 저널리즘의 가치는 가뭇없이 사라지고, 혐오의 대상으로까지 전락하고 망가진 언론을 바로 세우는 데 보탬이 되기 위함입니다. 미래의 언론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뉴스타파 탐사저널리즘 연수 프로그램’은 2014년 여름부터 시작했습니다. 이후 매년 여름과 겨울, 두 번씩 실시했고 지금까지 106명이 함께했습니다.  뉴스타파 제작진과 함께 4주간 교육이 끝날 때쯤…

아주 이상한 학교

뉴스타파와 뉴스타파함께재단은 다양하고 더 나은 언론 생태계를 위해 독립PD와 독립감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박동덕 독립감독의 이 다큐멘터리는 ‘2020년 독립다큐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으로 강원도 삼척시의 한 대안학교에서 생활하는 17명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의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촬영을 본격 시작했는데, 학교의 협조를 얻고 강원도교육청, 삼척시보건소의 방역 지침을 지키며 진행했습니다 – 편집자 설명   이상한 학교에서 열린 특별한 졸업식 – 존재의…

[당신이 보지 못한 한국전쟁]③판문점…전쟁과 평화

판문점. ‘가끔 남과 북의 대표단이 만나 회의하는 곳’ ‘한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곳’. 이 정도가 대다수 사람이 알고 있는 판문점이다. 판문점이 남과 북, 두 개의 주소를 가지고 있고 그래서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소수만 알고 있다. 판문점이 언제 어디에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판문점의 변천사는 무엇인지, 판문점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아는 사람은 거의…

[당신이 보지 못한 한국전쟁]②심리전…증오의 유산

“심리전의 목표물은 적의 육체가 아니라 정신이다.” 미군 선전영상인 ‘빅 픽처(Big Picture)’ 시리즈 중 ‘한국에서의 심리전’편 진행자는 심리전의 목표는 적의 ‘정신’을 공격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미군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매체와 상황을 동원해 심리전을 전개했다.  최악의 전쟁범죄, 민간인 학살도 심리전 소재로 활용 뉴스타파필름이 제작한 ‘당신이 보지 못한 한국전쟁: 2화 심리전’은 민간인 학살 현장에서 출발해 한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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