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지역 비영리 독립언론 <미디어 날>이 3월 18일 한국독립언론네트워크(KINN)에 합류했습니다.
미디어 날은 ‘충청리뷰’를 항의 퇴사한 이재표, 박소영 두 기자가 창립한 매체입니다. 지난해 9월, 뉴스타파와 지역 언론사, 시민단체가 협력해 ‘검찰 예산 검증 공동취재단’을 꾸려 취재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두 기자는 충청리뷰 소속으로 취재단에 참여해 검찰 특수활동비 등 예산을 검증하고 보도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대주주와 갈등으로 보도가 막혔고, 충청리뷰에서는 결국 기사를 내보내지 못했습니다. 이에 항의해 퇴사한 두 기자가 미디어 날이라는 독립매체를 만들었습니다.
미디어 날은 탐사보도, 내러티브 전문 언론을 표방합니다. 인문·사회 계간지 <어 날 로그>를 만들고, 이야기를 중심으로 기사를 씁니다. KINN의 새로운 동지, 미디어 날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미디어 날 유튜브: https://www.youtube.com/@media_NAL/featured
KINN은 뉴스타파함께재단이 만든 독립언론네트워크입니다. 작지만 건강한 독립언론이 모여 큰 목소리를 내고 사회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구심점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더 활발하게, 제대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함께재단을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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