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뉴스타파함께센터(뉴스타파함께재단) 제3기 김동현 이사장 취임

재단법인 뉴스타파함께센터(뉴스타파함께재단) 신임 이사장에 김동현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위원회(동아투위) 부위원장이 선임됐습니다. 

뉴스타파함께재단은 7월 31일 이사회를 열어 김동현 재단 이사(동아투위 부위원장)를 제3기 이사장으로 호선했습니다. 김중배 전 뉴스타파함께재단 이사장의 자리를 이어받은 김동현 이사장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뉴스타파 거버넌스 기구이자 독립언론 연대 협업 구심점인 뉴스타파함께재단을 이끌게 됩니다. 이사장 임기는 2024년 7월 24일부터 2026년 7월 23일입니다. 

김동현 신임 이사장은 “재단 구성원 모두가 ‘드림팀’이 되어 뉴스타파와 같은 독립언론을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아 함께하자”며 “주어진 임기 동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동현 이사장은 1969년 동아일보 기자로 입사한 뒤 1974년 자유언론실천선언에 참여해 유신 독재와 사측의 언론탄압에 맞서다가 1975년 해고된 해직 기자 출신입니다. 김 신임 이사장은 뉴스타파함께재단 1기와 2기 이사를 지냈으며, 현재 동아투위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날 뉴스타파함께재단 이사회는 지난 4년간 함께재단 초대 이사장과 2기 이사장을 역임하며 재단을 안착시킨 김중배 전 이사장을 명예이사장으로 추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