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판문점> 이제 집에서 함께 봐요!

지난 6월 19일에 개봉한 영화 ‘판문점’을 이제 안방에서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최근, 한반도는 대화와 소통은 사라진 채 대결과 갈등만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광복절 경축사에서 공산전체주의 세력과 반국가세력이 대한민국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말하며, 스스로 한반도의 긴장을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는 매일같이 당장이라도 전쟁이 일어날 것만 같은 두려움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정전 71년이 지났지만, 한반도 평화는 여전히 멀기만 합니다.

그런 한반도에 우리가 잊고 사는 공간이 있습니다.
한국전쟁 정전협상을 위해 탄생한 회의장이자, 정전 이후에도 남과 북이 만나 대화할 수 있었던 유일한 공간, 바로 판문점입니다.
그러나 오늘 날 판문점은 애초의 탄생 목적은 사라진 채,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하는, 잊힌 공간이 되고 말았습니다.

판문점이 오늘과 같은 모습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답을 영화 ‘판문점’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영화 ‘판문점’을 보고 싶었지만 상영관을 찾지 못해 관람하지 못했던 분들은 이제 안방에서 TV를 통해 판문점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증오와 혐오의 시대, 판문점이 제 역할을 찾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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