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박중석 뉴스타파 신임 대표, 김동현 뉴스타파함께재단 이사장
- 2월 17일, 서울 충무로 뉴스타파함께센터 리영희홀 뉴스타파 대표 이·취임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중배 뉴스타파함께재단 명예이사장, 김동현 뉴스타파함께재단 이사장과 뉴스타파 제작진 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 2013년부터 대표를 맡아온 김용진 기자는 이임사에서 연대와 협업을 강조했습니다.
“2013년 뉴스타파는 ICIJ의 조세도피처 국제협업에 한국의 유일한 파트너로 참여했습니다. 그때 전 세계 수십 개 언론사, 수백 명의 언론인과 함께 일하면서 연대와 협업의 힘을 깨달았습니다.그리고 10년 뒤 2024년 검찰 예산 감시 프로젝트를 통해 검찰 특활비와 특정 업무 경비 500여억 원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여러 독립 매체와 연대 협업한 뉴스타파의 보도가 무소불위 권력 집단 검찰이 국민 세금을 더 이상 오남용하지 못하도록 막아낸 겁니다. 뉴스타파는 연대와 협업으로 우리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김용진 전 뉴스타파 대표-
- 새로 취임한 박중석 대표는 앞으로 10년 후 뉴스타파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 ① 독보적 탐사매체를 넘어 대한민국 탐사보도 허브 역할 구축 ② 공공데이터 DB전문기관으로 성장 ③ 독립매체와 독립언론인과 연대 협업 확대, ‘열린 플랫폼’ 지향 |
이를 통해 우리사회 공적 자산인 뉴스타파를 ‘탐사보도를 잘 하는 곳’을 넘어서 우리사회 혼탁한 언론생태계 전체에 긍정적 변화를 일으키는 조직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 한편, 뉴스타파함께재단(이사장 김동현)은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이하 ‘뉴스타파’)의 거버넌스 조직으로, 지난 2월 10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박중석 뉴스타파 기자를 신임 뉴스타파 대표로 선임했습니다. 박중석 신임 대표의 임기는 2027년 2월 13일까지입니다.
- 박중석 기자는 KBS 보도본부 사회2부, 경제부, 시사보도팀, 탐사보도팀 등에서 기자로 일하다, 한국 기성언론에 희망은 없다는 판단으로 2011년 김용진 현 대표와 함께 뉴스타파 설립을 주도했습니다. 이후 탐사1팀장 등을 맡으며 ‘검찰 예산 검증 취재’ 등 뉴스타파 핵심 탐사보도 프로젝트를 이끌어왔습니다.
문의 : 뉴스타파 경영팀장 이정엽(kannich@newstapa.org) / 뉴스타파함께재단 사무국 장광연PD (jangpro@newstap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