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함께재단 독립언론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뉴스타파저널리즘스쿨(이하 ‘뉴스쿨’) 세 번째 수료식이 열렸습니다. 8월 3일(토) 서울 충무로 뉴스타파함께센터 리영희홀에서 뉴스쿨 3기 수료생 17명과 김동현 뉴스타파함께재단 이사장,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 등이 참석해 뉴스쿨 1단계 수료를 축하하고 격려했습니다.
뉴스쿨은 3단계 과정으로 구성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첫 12주간 이론 및 실무 교육, 이후 최대 12개월의 탐사보도 펠로우십 과정을 거쳐, 마지막으로 1년간 독립언론 창업을 지원합니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12주 동안 매주 2회 탐사보도 기법과 데이터저널리즘 등 필수 과목을 학습했습니다.
이번 3기 교육생은 특히 전현직 기자, PD 등 언론인 비율이 높았습니다. 또 전 국회의원 비서관, 유튜버 등도 함께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온 분들이 뉴스쿨에 모여 독립언론의 미래를 같이 그려나갔습니다.
“지금 제가 하는 일(지역신문)이 절대 무의미하지 않습니다. 이런 비영리 독립언론 또한 반드시 그 역할이 있고 또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 백정훈 뉴스쿨 3기 수료생-
“(뉴스쿨에)가장 고맙게 생각하고, 함께 간직하고 싶은 것은 저희가 앞으로도 횡적연대를 해서 많이 협업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주현 뉴스쿨 3기 수료생-
김동현 이사장은 뉴스쿨 1호 언론 <뉴스하다> 소식을 전하며 수료생을 격려했습니다.
“제1기 뉴스쿨 창업팀 가운데 인천·경기 탐사보도 매체 <뉴스하다>가 최근 후원회원이 470명이 되었습니다. 지속가능한 독립언론 터전을 마련한 것입니다. 앞으로 지치기도 하고 외로울 때도 있고 고통스러운 경우가 종종 있을 것입니다. 그럴 경우에는 주저 없이 여러분의 베이스캠프인 뉴스파타함께센터로 와서 조언도 구하고 도움을 받아 다시 출발하기를 바랍니다” -김동현 뉴스타파함께재단 이사장-
뉴스쿨은 ‘컨트롤C+V, 복붙 언론’이 아닌 공익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를 내놓는 독립언론을 양성합니다. 지난해 인천·경기를 기반으로 하는 탐사매체 〈뉴스하다〉, 재판 감시 매체 〈코트워치〉, 언론 감시 매체 〈뉴스어디〉 창립에 이어, 곧 새로운 독립언론을 속속 배출할 계획입니다.
뉴스쿨은 시민 여러분의 후원과 응원으로 운영합니다. 더 나은 언론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뉴스타파함께재단의 야심찬 프로젝트에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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