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 펠로우를 소개합니다
뉴스쿨 1단계 탐사보도 교육을 마치고 소정의 선발 과정을 거친 교육생은 2단계 펠로우로 독립언론 창업을 위한 훈련을 합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8명이 펠로우십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 중 4명의 펠로우는 독립언론 창업까지 성공했습니다. 2024년 11월부터 3기 펠로우가 뉴스타파 뉴스룸에서 훈련받고 있습니다.
이슬기
관심분야: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인권, 국방
동남아시아와 남아시아에서 지역 정치와 사회 변화를 취재해온 외신 자유기고가 이슬기입니다. 뉴스쿨 1단계 과정을 통해 기복 없이 양질의 심층 탐사보도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2단계 펠로우 과정에서는 비영리 독립언론을 창업해 살아남는 법, 지속가능한 독립언론 커뮤니티 구축하는 법을 습득하고자 합니다. 아시아 지역을 다루는 좋은 국제뉴스를 기다리는 독자를 위해 발로 뛰어보겠습니다.
김지우
관심분야: 경제·금융 / 사법
보험사와 금융컨설팅펌에서 잠깐 일했습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말을 자주 들으며 투명한 시장을 위해 양질의 정보 공급이 중요하다 느꼈습니다. 그러나 경제 기사 대부분이 ‘보도자료 베끼기’였습니다. 기자로서 조금 다른, 날카로운 기사를 쓰고 싶어 뉴스쿨에 왔습니다. 제대로 공부하고 취재하겠습니다.
박소희
관심분야: 로컬 / 노동 / 환경
‘억울’은 분하고 답답한 상태를 말합니다. 통하지 않고 막혔다는 소리입니다. 통해야 할 것이 막히면 탈이 납니다. 사람도, 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의 구체적 개별성은 사회의 복잡한 문제를 그대로 압축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의 억울한 사정에 사회적 위로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좋은 질문을 하는 기자가 많아지면 통하는 사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문제는 ‘좋은 질문’이 늘 어렵다는 것입니다. 공부밖에 답이 없다는 마음으로 뉴스쿨에 왔습니다.
임병선
관심분야: 기후위기 / 생태위기
기후위기와 생태위기를 보도하는 데 관심이 많았지만 거대한 문제 앞에 어떻게, 무얼 파고들지 몰라 항상 벽에 부딪혔습니다. 뉴스쿨 1단계에서 탐사보도를 배우고 기후위기, 생태위기 분야 탐사보도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거대 자본의 뜻에 따라 많은 사람이 기후위기를 새로운 기회 혹은 리스크로만 여기는 지금, 저는 비영리 독립언론을 꿈꿉니다. 이제 펠로우십을 통해 목표를 구체화해 실천에 옮기고 싶습니다. ‘기후·생태 비영리 독립언론’이 저라는 사람에게 거창한 목표일지 모르지만 한발씩 차근차근, 뜻이 같은 사람들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김용헌
관심분야: 로컬 / 불평등
김주형
관심분야: 이주민 / 미디어 / 국가폭력
박채린
관심분야: 미디어 / 불평등
오나영
관심분야: 외교·국방 / 빅테크
최윤정
관심분야: 기후위기 / 재난 / 빅테크